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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총동창회에서온공문(시카고조직북미주총동창회에관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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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8-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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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안녕하십니까?

최근 시카고에서 조직한 북미주 총 동창회에 관한 공문이 서울 총 동창회에서 왔습니다.
동창 여러분 들께 알려 드리니 참조하시고 9월에 LA에서 모이는 회의에 참석하지 않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회장 양 승 희 드림


존경하는 북미주 이화동창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3월 총회에서 15대 총동창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순영(62년 약학대 졸)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각 대학들이 치열하게 생존경쟁을 벌이는 이 때 16만 이화동창을 대표해서 회장직을 맡게 되어 어깨가 여간 무거운 것이 아닙니다.

먼 이국 땅 북미주 동창 여러분들의 뜨거운 모교사랑과 적극적인 동창회 참여는 감동적이며 바로 우리 이화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려운 가운데 솔선수범하며 수고가 많으신 각 지회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해외 동창회 중 가장 크며 가장 역사가 오래된 북미주 지회연합회가 지난 2001년 시카고에서 일부 동창들이 만든 ‘북미주 총동창회’로 인해 동창들 사이에 분열이 생기고 혼란과 혼선을 일으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모교와 총동창회는 ‘북미주 총동창회’를 이화정신에 맞지 않는다는 판정을 내리고 본연의 ‘북미주 지회연합회‘로 합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럼에도 금년 9월 LA에서 총회를 개최하며 이 같은 사실을 잘 모르는 동창들에게 참가를 독려하는 등 많은 혼선을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각 지회로부터 보고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모교와 총동창회는 다시한번 북미주 지역 공식동창회는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 북미주지회 연합회”임을 천명합니다. 그리고 ‘북미주 총동창회’가 왜 이화정신에 위배되는가, 그 이유를 밝힌 2001년 11월 공문을 첨부하여 상기시키고자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북미주 이화동창 여러분!

우리들의 모교 이화는 121년의 역사에서 사랑과 조화, 협력과 봉사의 기독교정신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총동창회는 모교를, 지역동창회는 총동창회를 떠나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저희 총동창회의 한결같은 바람은 북미주의 모든 동창이 한 마음으로 이화동창이라는 공동체로서 화합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미주 지역 동창 여러분들이 뜻을 함께하고 모아 이화가 한국의 명문을 넘어 세계의 이화로 도약하는데 든든한 견인차가 되어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11월 뉴욕에서 열리는 제6회 북미주지회연합회 총회에서 뵙게 되기를 기대하며

북미주 모든 동창들께서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늘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7년 8월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장 김 순 영





**첨부 : 2001년 11월에 나간 공문입니다.



(아 래)

1. 이화대학 총동창회는 회칙 제24조, 25조 및 26조에 따른 소정의 입회절차를 거치지 않고 , 또 총동창 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지회 결성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근 문제가 된 일명 ‘이화대학 북미주총동창회’ 결성은 이와 같은 절차를 갖추지 않았으므로 총동창회에서는 이를 인정 할 수 없음을 알립니다.



2. 일부 북미주 Chicago 동창들이 발간한 Ewhaian News Letters에 30개 지회장의 이름이 일명 ‘이화대학 북미주 총동창회’ 당연직 이사로 발표되었습니다만 20개 지회장들은 사전 승인이나 서명을 하지 않았음을 밝히고 이를 수락하지 않았음과 이화대학 총동창회 결정에 따름을 본 동창회에 알려왔습니다.

본 동창회는 총동창회 조직과 무관한 ‘북미주총동창회’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으며 지회장의 이름을 지회장 동의를 얻지 않고 사용할 수 없음을 알립니다.



3. 각지역 동창회장은 총동창회가 인정하지 않는 지회조직에 찬동할 수 없습니다. 각 지회장은 총동창회의 이러한 결정 사항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각 지회장님께서는 총동창회 소식과 결정사항을 상세히 지역의 동창여러분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동창회에 관한 의문 사항이 있을 경우 총동창회에 서신, Fax, 이메일로 문의하시면 성실하게 답변하겠습니다.

이화동창의 긍지를 가지고 이화의 기치아래 우리가 한마음이 될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참 조) 북미주 지회장 회의 결의 사항

1. 이회의에서는 아무것도 새로운 결정을 하지 않기로 한다는 의견에 16명이 찬성했습니다.(총 17명중 워싱턴지회장 이외의 16명 찬성) 따라서 북미주 각 지회는 지금까지 운영해온 방식대로 총동창회 산하에 있는 지회로 총동창회와 직접 연락하여 활동합니다. 그리고 북미주 이화 동창들의 모임은 매년 11월에 열리는 국제 재단 회의와 병행하여 열리며 이 모임을 주관하는 지회장이 이회의의 대표가 됩니다.



2. 2002년 Florida주 Orlando에서 제33차 국제재단회의와 병행하여 열리는 동창모임에서 Chicago에서 결성했다는 일명 ‘이화대학 북미주 총동창회’에 관해 일체 거론하지 않기로 합니다.(총 16명중 찬성13명, 반대 1명, 기권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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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rn CA Chapter of Ewha Womans Univ. Alumnae
CA 9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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