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조 규정 동창(사회생활 59)께서 4월 24일(금) 오후 6시 40분에 소천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계시길 빕니다.
고별미사: 4월 27일(월) 저녁 7시 (오클랜드 성당)
발인미사: 4월 28일(화) 오전 10시 (오클랜드 성당)
St. Andrew Kim Korean Catholic Church
6226 Camden St. Oakland, CA 94605
Tel(510) 553-9434 Fax(510)553-9434
감사합니다.
회장 양 승희
Last modified : 2009.04.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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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숙 동창 (교육, 60졸) 소천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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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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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효신 동창 작곡가의 삶에 대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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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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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람 동창(쏘넷앙상블) 연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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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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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나효신 동창 음악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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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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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
양승희 동창 “세계신지식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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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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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작곡가 나효신 동창의 부군 슐츠교수 피아노세미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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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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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
양승희 동창 평통의장(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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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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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나효신 동창 음악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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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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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식동창 리더십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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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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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연 현 동창회장이 31대 SF한인회장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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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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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자(교육학과 60졸) 동문 부군 소천 / 장례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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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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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북가주 동창회입니다.
우편물이나 이메일을 못 받고 계신 분들도 아래 양식을 작성해 주세요.
E-mail: admin@ewhanorcal.org
양승희 2009년04월25일 <23시48분>
하늘나라에 계신 조규정 선배님께!
선배님! 그저께 수요일에 병원에서 뵈올때 복수에 물이 많이 차서 배가 임산부처럼 불러 왔다고
제게 보여 주실때만 해도 제 생각에는 그래도 몇 달은 더 사실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갑자기
돌아 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놀라 심장이 멎는 줄만 알았습니다.
항상 해말근 웃음으로 동창회를 사랑하시고 후배들을 예뻐해 주셨던 선배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그저께 수요일에(22일) UCSF에 입원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또 2주 전에 교통사고까지
당하셔서 힘드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웬일인지 꼭 뵙고만 싶은 생각에 회사일을 끝내고
남편과 함께 병원으로 정신없이 달려 갔는데 반갑게 맞아 주시는 선배님의 모습을 보고
목이 메었으며 돌아 오는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지요.
그 날 병원에 가서 선배님을 뵙지 못했다면 평생 한이 될뻔 했습니다.
선배님의 '나쁜 일도 한 적이 없는데... 왜 이런 고통을 내게 주시는지...' 라 는 말씀과 마지막에
'조심해서 집에 잘 가라' 는 말씀이 귀에 선합니다.
옛날에 선배님께서 우리 남편에게 두떱떡과 식혜을 꼭 챙겨 주시고 사랑해 주신 일 우리 부부는
잊지 않고 영원히 선배님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배님과 함께 여행도 많이 하였죠!
LA, 디트로이트, 뉴욕, 휴스톤, 플로리다, 클리블랜드 등 북미주지회 연합회 총회는 늘 같이 다녔고
동창회에서 가는 일일 여행과 2박 3일 여행은 함께 하셨던 것 같습니다.
모든 것 선배님과의 추억으로 남기며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선배님께서는 항상 선량하시고 많은 불우이웃도 도우셨죠!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게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선배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 동창회는 더욱더 발전하고 서로 사랑하는 아름다운 동창회가
이어질 거라고 믿습니다.
가끔 선배님 생각나면 선배님 칠순 CD 보며 회상하겠습니다.
고인이 되신 선배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후배 양 승희 드림